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0번 국도 (문단 편집) === 보령 구간 === 홍성방조제 이후 천북면을 지나고[* 천북면소재지에서 삼거리를 통하여 광천방면으로 접속된다.], 보령방조제를 지나면 [[오천면]]인데, 여기서 방향을 서해안에서 내륙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주포사거리까지 이어진다. 해당 구간은 왕복 2차로이다. 홍성방조제 남단에 바로 천북굴단지가 산재해있다. 단, 오천면에서 주포사거리까지는 개량 계획이 잡혀 있다. 근처에 [[충청수영]]의 흔적이 있는 [[오천항]]이 있기 때문에. [[서해안고속도로]]와 교차하지만, 직접 접속하는 나들목은 없다.[* 해당 지역(천북면, 오천면)에서 그나마 가까이 있는 나들목이 [[광천IC]]인 점을 감안하면...] 주포사거리 ~ 명천교차로 구간은 [[21번 국도]]와 중첩(관창교차로에서 명천교차로 사이 구간은 자동차 전용도로)되며 왕복 4차로이다.[* 2009년 연말에 개통되었으며, 그 이전까지는 대천시내 중심부를 경유하였다. 관창교차로~화산교차로 구간은 2005년말 조기개통하였으나, 기존 노선은 2010년에 들어서 국도 지정에서 해제되었다. ] 이후 성주터널을 지나는데, 명천교차로 이후부터 신호를 조심해야 하며[* 주변에 보령[[세무서]]와 [[한국전력공사|한전]] 보령지사, [[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]]이 소재하면서 주변 도로가 복잡하다는 얘기. 갑자기 차가 훅 올 수도 있으니 주의! 명천교차로 진출 자체는 오르막이며, 진출 직후 좌회전이 불가하여 보령시청 방면으로 우회전 및 주행 이후 유턴하여 부여 방면으로 이동한다.], 성주터널을 이동하는 구간 자체가 '''고갯길이다!''' 터널을 넘으면, [[무궁화]]수목원과 [[성주면]] 소재지를 지나는데, 해당 지역이 과거 [[석탄]] 광산이 있어서 한동안 호황을 누렸지만, 1990년대 석탄산업의 사양화 이후 폐광되면서 쇠락한 모습을 볼 수 있다. 국도 주변에 [[성주사지]](성주면사무소에서 성주천을 거슬려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. [[최치원]]의 사산비문 중 하나가 있는 것으로 유명.), 보령석탄박물관이 있다. 성주면에서 남쪽으로 가다가 다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미산면 도화담리를 지나서 부여군으로 넘어간다. 명천교차로에서 도화담리까지는 [[논산시|논산]], [[부여군|부여]] 등 충남 중남부 지역에서 보령 [[대천해수욕장]]이나 [[대천항]]으로 가는 주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왕복 2차로에 선형이 불량하여 왕복 4차로로 확장 및 개량 중이며, 그 중 성주면 구간은 현 노선 대신 '''남쪽으로 크게''' 우회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. 서천-보령 간 도로와 일부 구간 중첩이 예상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